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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니가치, 등굣길 안전 지키는 ‘어린이 횡단보도 환기 시스템’
지니가치(대표 이우익)는 비상벨, 스마트 함체, 출입 관제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. SECON & eGISEC 2021에서는 비상벨을 활용한 재난방송 시스템, 원격지 함체 장비 보안을 위한 원격제어 솔루션, 통제구역 스마트폰 카메라 제어 솔루션 및 다양한 IOT 장비들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모바 일 앱 등 폭넓은 제품을 전시한다.
지니가치의 스마트 함체 솔루션은 기존 함체에 위급상황 발생 시, 즉각 대응이 가능한 양방향 음성통화 기능이 탑재된 비상벨이 설치되있으며 원격으로 함체를 열고 닫을 수 있고 이력관리도 가능하다. 이외에도 지니가치는 통제구역 입실 시 스마트폰 카메라 제어를 통해 보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출입 관제 솔루션, CCTV와 비상벨, 미세먼지 대기환경, 자동심장충격기 등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모바일 앱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.SECON & eGISEC 2021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‘어린이 횡단보도 환기 시스템’은 도플러 효과를 이용한 속도 센서와구글 인공지능 모듈 코랄(Coral)을 이용해 횡단보도의 사람을 감지하고 자동차에 경각심을 고취시킨다.
지니가치는 이번에 전시하는 제품들을 조달청 및 기타 마켓에 등록해, B2G 시장에 적극적인 진입을 도모한다. 또, B2C 시장을 진입을 위한 SNS 마케팅으로 매출성장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. |